11월, 2016의 게시물 표시

디제이아이 인스파이어2와 팬텀4 프로 Inspire2과 Phantom4 PRO의 DJI 신제품 일본 워크샵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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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2과 Phantom4 PRO의 DJI 신제품 일본 워크샵 스케치 DJI의 신제품인 INSPIRE2과 Phantom4 PRO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얼마전 개최된 InterBEE 2016의 전시회장에서는 좁은 그물에 둘러싸인 비행 영역 이었지만, 폐교를 이용한 넓은 운동장에서 새로운 기능을 아낌없 이 선보인 워크샵이었다. 새로운 2개 제품의 특징으로 Phantom4 PRO는 다양한 지능형 비행과 360 °의 장애물 감지 센서 탑재, INSPIRE2는 카메라의 동작과 지능형 비행의 조합에 의한 안전하고 고품질의 공중 동영상 촬영으로 알려졌다. 우선 Phantom4 PRO는 지금까지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에 최대 30m의 장애물을 감지하는 장애물 회피 시스템을 양쪽에 두었고, 7m 대상 장애물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를 새롭게 탑재했다. 그 효과는 태블릿 화면을 보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지금까지의 전방뿐만 아니라 뒤쪽과 측면에 대해서도 표시된다. (사이드 센서는 초보자 모드에서만 향후 업데이트에서 다른 모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작 화면에는 뒤쪽과 측면의 장애물까지의 거리도 표시된다 AR (증강 현실)과 같은 화면에서 기체의 진행 방향을 화살표가 보여 준다. 이것으로 기체가 통과하는 루트를 알기 쉽도록 한다. 또한 탭 플라이는 Backward, Free의 새로운 2개의 모드가 추가되었다. 피사체에서 뒤로하고 멀리하거나 비행 중 기체의 방향을 바꾸어도 처음 터치 한 방향으로 계속 전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움직임을 기체에 맡겨 조종사는 안전한 모니터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MAVIC PRO에서도 호평받은 자동 추적 기능 (활성 트랙) 또는 화면에 그린 궤적대로 비행하는 "Draw"와 좁은 틈을 통과 할 때 장애물 센서를 비활성화하는 'Narrow'등이 추가되었다. 진행 방향이 표시되는 탭 플라이의 조작 화면은 AR (증강 현실) 화면처럼 보인다. 좁은 틈을 통과시 장애물 센서...

추적형 드론, Skye Intelligence Technology의 "Orbit" [InterDrone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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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e Intelligence Technology의 신형 드론"Orbit"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Orbit의 최고의 장점은 정확한 자동 추적 기능이다. 현재 시장에 나오는 이 기능을 가진 드론은 GPS리스트 밴드를 사용하는 반면 Orbit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그것이 가능하다. 이 매력적인 위치 기능과 함께 1회 비행 시간이 28분에서 Facebook의 라이브 스트림을 포함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와의 매끄러운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소매 가격은 899달러에서 1099달러 이다. 핸즈 프리 오토 지원 기능 Orbit은 위성 시스템(GNSS)동기 GPS화상 추적(SGIT)및 자동 광학식 픽셀 추적(Computer Vision)의 3개의 추적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 기술이 Orbit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UAV를 갖도록 하고있다. 스마트한 디자인 미래적인 외모의 Orbit이지만, 그 형상은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타원형의 경량 보디에 설계되어 있다. 또 지상에서 인식하기 쉽도록 반짝이는 푸른 링 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도 그 품질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탄소 섬유제의 날개 버팀대, 최신 복합 재료와 저항을 줄이는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곡선 상의 랜딩 기어가 그렇다. HD영상과 동영상 16메가 픽셀의 짐벌 렌즈는 고화질의 정지 화면을 촬영하고 1080p카메라는 200m높이에서 최고 33mph의 속도로 HD영상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 합리적인 구조 덕분에 약 28분의 비행이 가능하다. 스펙 해상도:8M~16M픽셀(4608×3456) iSO레인지:100~1600 비행 높이:Skye+app에서 50m, 리모컨으로 200m 비행 속도:Skye+app로 22mph, 리모컨으로 33mph 비행 시간:약 28분 비디오 녹화 모드:1080p 30/60fps 오토 지원 시스템, 플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통합 검색 시스템:모두 특허 취득 완료 중량(배터리 포함):2.8파운드 외형 치수:15.7...

칼 자이스 Carl Zeiss 초점 거리 85mm의 새로운 디자인 줌 망원 렌즈 "Loxia 2.4 / 85 E-mount"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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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자이스 Carl Zeiss 는 풀사이즈 E 마운트 대응 매뉴얼 포커스 렌즈 ZEISS Loxia시리즈의 제4탄으로 "Loxia 2.4 / 85 E-mount"를 2016년 12월 9일에 발매한다. 희망 소매 가격은 165,000엔(세금별도). Loxia 2.4 / 85는 소니Sony사의 풀 사이즈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α7 시리즈를 위한 광학 설계를 새롭게 개발하여 기존의 Loxia 시리즈와 같은 컴팩트한 크기에 85mm의 초점 거리를 실현한 망원 렌즈이다. 렌즈 구성은 7군 7매의 Sonnar를 채용했다. "Loxia 2.8 / 21" "Loxia 2/35" "Loxia 2/50"과 마찬가지로, 초점 거리 눈금 피사계 심도 눈금, 조리개 링을 탑재하였으며 또한 포커스 링의 회전 조작은 카메라 바디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초점 영역을 확대하고 세부 사항의 초점을 지원하여 매뉴얼 포커스에서도 쾌적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Exif 데이터의 기록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 올드 렌즈에서는 불가능했던 영상 정보의 확인 및 관리 할 수있다. 또한 조리개 링 회전시의 클릭이 들리지 않도록 "DeClick기능"을 탑재. 동영상 촬영시 잡음이 되는 조리개 링의 회전 소음을 줄이고 매끄러운 노출 조정이 가능하다. 주요 재원은 다음과 같다. 초점 거리 : 85mm 조리개 범위 : F / 2.4-F / 22 렌즈 구성 : Sonnar 7 군 7 매 촬영 거리 (m) : 0.80m-∞ 화각 (대각선 / 수평 / 수직) : 28.63 ° / 24.05 ° / 16.23 ° 렌즈 캡 포함 길이 (mm) : 108mm 최대 직경 (mm) : 62.5mm 질량 (g) : 594g 필터 나사 : M52 × 0.75

[인터비2016] 캐논 Canon 부스-4K HDR을 주제로 EOS C700등을 전시. XC10을 탑재한 전천후형 드론 PD4-AW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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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부스에서는 "4K HDR BY CANON"을 주제로 CINEMA EOS SYSTEM의 신제품 EOS C700과 방송용 렌즈 UHD DIGISUPER 27, 업무용 디스플레이 DP-V2420,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4K600STZ등의 신제품을 전시하였으며, 입력으로부터 출력까지 고화질의 기술력의 활용에 의한 HDR제작 환경을 제시하였다. EOS-1D X Mark II, EOS 5D Mark IV등도 전시했고,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솔루션의 제공을 목표로 하여 프로 드론사에 출자, 업무 제휴한 PD4-AW는 드론에 캐논의 XC10을 탑재한 드론 조종 로봇 카메라 시스템을 전시했다. 또 8K의 솔루션으로 10.1형 4K액정 파인더를 장비한 8K대응 카메라와 인터페이스 BOX, 8K대응 HDR모니터, 8K대응 줌 렌즈 7×19.7N KASD를 조합한 8K촬영 시스템이 전시되었다. EOS C700은 CINEMA EOS SYSTEM의 최상위기인 제품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모듈 디자인을 채용. 4K/60p영상을 본체내 기록 가능하며 Codex사의 리코더 CDX-36150을 장착함으로써 최대 4K/120fps의 RAW기록이 가능하다. 또, 캐논 독자적인 Log감마 Canon Log3, Canon Log2, Canon Log를 탑재하고 있어 최대 15정체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는다. 또한 PL마운트 장착의 EOS C700 GS PL이 라인업되어 기본적인 기능이나 성능은 동등하지만 글로벌 셔터를 탑재한 새로운 모델이다. EF마운트를 탑재한 EOS C700.지금까지 CINEMA EOS SYSTEM C시리즈와 달리 사용자가 촬영 현장에 대응하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모듈 디자인을 채용하면서 일반적인 카메라 디자인이다. 장착되어 있는 렌즈는 EF시네마 렌즈 CN7x17 KSS KAS S.Codex사 레코더 CDX-36150와 조합하는 것으로, 4K/120fps의 RAW기록할 수 있으며, 4.5K의 RAW기록도 가능   EOS C...

[인터비2016] ASk / Dstorm 모듈식 아키텍처 설계의 IP프로덕션 시스템 "NewTek IP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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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 Dstorm 부스에서는 NewTek사 제품을 풀 라인 업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2016년 가을 개최된 IBC에서 미국 NewTek사에서 발표된 IP프로덕션에 특화된 라이브 영상 제작·송신 시스템의 새 시리즈"NewTek IP시리즈"의 일본 최초 발표이다. "NewTek IP시리즈"는 "NDI(Network Device Interface)" 테크놀로지를 탑재하고, 메인 시스템인 Video Mix Engine을 제어하는 4단 스위쳐 "4-Stripe컨트롤 패널", 그리고 SDI/IP입출력을 증설한 옵션 "Studio Input/OutPut모듈"이라는 모듈형 아키텍처를 채택한 SDI/IP하이브리드의 라이브 영상 제작·송신 시스템등 그동안의 SDI기기 등의 설비 투자를 집중하여 미래의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영상 제작 환경을 내다보고 설계됐다고 한다. 이 회사 개발 NDI로 부스 내에 있는 NewTek 라이브 영상 제작·송신 시스템 "TriCaster", 멀티 채널 리플레이/ 슬로우 재생 시스템 "3Play", Skype영상 통화를 HD풀 프레임에서 방송 가능한 "TalkShow", 그리고 Wowza기반의 라이브 스트리밍 전송 시스템"MediaDS"와의 제휴에 함께 파나소닉사 부스의 IP카메라, Too사 부스에서 전시되어 있는 편집 시스템 Adobe Premiere Pro등 NDI에 대응한 각사 라이브 제작에 관련 제품과 연동한 행사가 interBEE2016에서 열리고 있었다. NDI는 기존의 이더넷에 접속되는 NDI호환 시스템, 디바이스, PC등에 대해서, IP워크 플로우를 이용하고 고품질, 복수의 비디오 스트림의 양방향 전송을 가능한 개방적인 테크놀로지. 이 전시회에서는 7개의 전시 부스에서 NDI대응 제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ASk / Dstorm   부스에서는 스테이지 시연이 매일 실...

400km 넘는 비행을 달성한 RPFlight Systems Vigilant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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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의 거듭된 연구 개발 끝에 한 뉴질랜드인 Tim Vincent가 대망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그는 RPFlight Systems의 Vigilant C1을 사용하여 425km라고 하는 장거리 비행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300km의 고지에 도달할 때부터 Tim은 500km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마침내 425km(264마일) 7시간 48분이라는 드론 비행을 성공적 달성한 것이다.  이 비행에서는 날씨를 신중히 계산에 넣었으며, 최신 기술의 리튬 이온 배터리와 기체의 무게를 최대한으로 깎는 등 끝까지 미세한 실험이 반복되었다. 이러한 실험에 의해서 Tim은 Vigilant에 30,000mAh를 충전하였으며 Vigilant의 날개에 이착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플랩 시스템을 장착하였다 매우 긴 활공거리와 시간을 실현하였다. 실제 비행 코스는 해안 가까이의 넓은 장소에서 2km정도의 원형 비행 경로이다. 플랩이 고정되어 있어 Vigilant발사에는 노즈를 위로 향하는 활주로와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가 필요했다. 발사후 약 8시간, 배터리가 방전되어 착륙에 대비하고 Vigilant는 선회를 시작했다. 배터리가 떨어진후 낙하되었지만, 피해는 크지 않았다고 한다. Tim이 전인미답의 425km라는 기록을 달성한 순간이었다. 이 기체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Vigilant C1 V tail:글라스 파이버와 탄소 섬유 구조 Vigilant C1 motor:300kVa Pixhawk오토 파일럿 파나소닉 18650B리튬 이온 전지(6S 9P, 30600mAh) Aeronaut 13×11prop HobbyKing텔레머 트리 HobbyKing파워 모듈 대상 거리:425km(264miles) 비행 시간:7시간 48분 평균 지상 속도:15.3m/s(55km/h) AUW:5.7kg(12.5lbs) Goteck DA2311T Servo ZTW 65A Gecko ESC

인터비 InterBEE 2016 리뷰 1 - 4K / 8K의 끝은 어디인가?

인터비 InterBEE 2016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프로디지는 인터비의 메인 미디어인 프로뉴스와의 파트너쉽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3일간의 리포트를 날짜별로 간력히 정리할 예정입니다. 인터비 InterBEE 2016 리뷰 1 - 4K / 8K의 끝은 어디인가? 이미 4K의 실용을 위한 방송은 CS와 IPTV, 케이블 등에서 시작되고 있어 비디오 카메라와 텔레비전 모니터 등도 컨슈머용의 4K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4K, UHD는 이미 특별한 것이 아니다. 현재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로드맵에서는 2018년의 실용 방송을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하지만 이미 다이내믹 레인지나 색영역 전송등의 분야에서는 현재의 HD와는 다른 방향성이 드러나고 있다. 이른바 HDR과 IP전송이라는 것이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가 남아있는것이 현실이다. 4K/8K는 일본의 주도로 발전해 온 것이지만, 2020년 올림픽을 목표로 일반에 보급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자 외국의 업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뛰어든 현황이다. 그만큼 경쟁이 격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NHK가 고품질 화상중 현재의 HD에 이르는 과정에 비교하면 적재 적소에서 우수한 분야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잘 포진되어 있다. 4K/8K를 추진하고 있는 NHK에서는 8K의 앞을 3D와 가상 현실로 목표를 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InterBEE에서는 그러한 제품의 출품이 눈에 띄게 되었다. 8K의 끝에는 무엇인가. interbee2016_day01_08862 4K는 일반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되고 있지만 8K는 현상 이러한 퍼블릭 뷰잉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사진은 스모의 생중계 interbee2016_day01_08756 INTER BEE CONNECTED, INTER BEE EXPERIENCE, INTER BEE CREATIVE 같은 방송이나 방송 기기, 콘텐츠 등에 관계되는 전문 코너가 충실했다.올해는 새 기획으로서 INTER BEE IGNIT...

인터비 Inter BEE 2016 가이드- D코스: "카메라"에 집중! 다양한 카메라의 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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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코스: "카메라"에 집중! 다양한 카메라의 최신정보 D코스는 새로운 영상 시장, 세계가 주목하는 신 시장이 예상되는 주목 제품을 초점하고, 앞으로의 비주얼 콘텐츠 제작, IP베이스에 의한 새로운 방송 기술이나 전달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신제품 등 최신 기술을 촬영장비에 맞춰 올 라운드에 둘러보는 코스. 디지털 일안 카메라의 영상 제작은 일단락 된 느낌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4K대응의 카메라로 소니의  α 99 II, 캐논의 EOS-1D X Mark II및 EOS 5D Mark IV이 발표·발매가 되어 있으며, 후지 필림 X-T2등도 발표되고 있다. 이미 4K대응의 텔레비전이 발매 되면서 시청할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또 방송용 카메라는 이미 소니의 HDC-4300외, 슬로모션 대응의 HDC-4800, LDX 86N, 이케가미 통신기의 UHK-430, 히타치 SK-UHD4000등이 발매되고 있다. HDC-4800이외는 2/3형 렌즈가 장착 가능한 카메라로 캠코더와 중계 스튜디오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스트로 디자인이나 이케가미 통신기, 히타치 등 NHK기술 연구소와 공동 개발을 하던 업체는 8K의 카메라를 지금까지 참고 출품하거나 신제품으로 발표했지만 디지털 시네마계의 카메라도 파나비전 8K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시스템 DXL을 발표하거나 RED에서도 WEAPON HELIUM 8K가 등장하고 있다.일반 가정이나 텔레비전 방송이 4K가 되어 온 이상 차별화하는 의미에서도 당연한 흐름이다. 외에도 소니의 UMC-S3C나 이케가미 통신기의 HDL-F3000, AJA의 RovoCam 같은 박스 카메라, NAB에서 발표됐던 파나소닉의 소형 비디오 카메라 AG-UX180/UX90, 캐논의 XC15, EOS C700등도 있으며 GoPro Hero5, 소니 액션 캠 FDR-X3000등의 카메라도 4K대응으로서 발표되고 있다. 1 Blackmagic Design (부스#8216) NAB에서 발표된 채증 장비 관계의 신제품은 몇가지 업데이트가 열렸다. ...

인터비 Inter BEE 2016 가이드-C코스: 넥스트 솔루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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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코스는 새로운 영상 시장, 세계가 주목하는 신 시장이 예상되는 주목 제품에 초점하고, 앞으로의 비주얼 콘텐츠 제작, IP베이스에 의한 새로운 방송 기술이나 전달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신제품 등 가까운 최신 기술을 영상 제작도구에 맞춰 올 라운드에 둘러보는 코스.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영상 시장, 그리고 향후 새로운 시장 확장이 예상되는 분야의 주목 제품에 초점을 맞춰 특히 올해 전시는 시네마 렌즈를 비롯한 고성능 광학제품이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6,7년 전부터 시작된 디지털 일안 레플렉스의 영화 촬영의 시장의 확장, 거기에서 파생된 대형 센서 탑재로 시네마 카메라의 등장·확충에 의한 카메라로 영상 표현의 폭이 확대됐지만 대응하는 렌즈는 새로운 시장에 맞는 성능의 렌즈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여기에 와서 저 가격과 기능을 겸비한 고품질의 렌즈가 소개됨으로써 앞으로의 비주얼 콘텐츠 제작에 걸맞은 새로운 렌즈 광학계 기기에 주목될것으로 예상한다. 기타 분야에서도 드론 등의 특수 촬영 기자재, 짐벌, 스태빌라이져 그리고 올해 화제의 VR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 나아가IP이용의 신제품 등의 키워드와 함께 가까운 최신 기술을 올 라운드에 둘러보는 코스이다. 1 만프로토 Manfrotto (부스#8409) 프로용 비디오 삼각에서 DSLR과 소형 비디오 카메라용 비디오 삼각대, 한개, 스마트 폰 액세서리 등의 삼각·헤드 제품을 중심으로 LED를 포함한 기재나 카메라 배낭 등 액세서리 전반을 취급한다. 새 여행용 비디오 삼각대 befree live도 전시했다. 2 VITEC (부스#8319) 배터리 업체의 노포 Anton/Bauer를 비롯한 삼각 업체의 Sachtler, Oconnor, Vinten조명 기구 Litepanels, 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의 Teradek, 비디오 카메라 가방 Petrol, 스크립터의 Autoscript등 갖가지 명문 업체를 산하에 VITEC의 부스에선 각 업체의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으고 전시. 3 NAC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