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아이 인스파이어2와 팬텀4 프로 Inspire2과 Phantom4 PRO의 DJI 신제품 일본 워크샵 스케치
Inspire2과 Phantom4 PRO의 DJI 신제품 일본 워크샵 스케치 DJI의 신제품인 INSPIRE2과 Phantom4 PRO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얼마전 개최된 InterBEE 2016의 전시회장에서는 좁은 그물에 둘러싸인 비행 영역 이었지만, 폐교를 이용한 넓은 운동장에서 새로운 기능을 아낌없 이 선보인 워크샵이었다. 새로운 2개 제품의 특징으로 Phantom4 PRO는 다양한 지능형 비행과 360 °의 장애물 감지 센서 탑재, INSPIRE2는 카메라의 동작과 지능형 비행의 조합에 의한 안전하고 고품질의 공중 동영상 촬영으로 알려졌다. 우선 Phantom4 PRO는 지금까지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에 최대 30m의 장애물을 감지하는 장애물 회피 시스템을 양쪽에 두었고, 7m 대상 장애물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를 새롭게 탑재했다. 그 효과는 태블릿 화면을 보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지금까지의 전방뿐만 아니라 뒤쪽과 측면에 대해서도 표시된다. (사이드 센서는 초보자 모드에서만 향후 업데이트에서 다른 모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작 화면에는 뒤쪽과 측면의 장애물까지의 거리도 표시된다 AR (증강 현실)과 같은 화면에서 기체의 진행 방향을 화살표가 보여 준다. 이것으로 기체가 통과하는 루트를 알기 쉽도록 한다. 또한 탭 플라이는 Backward, Free의 새로운 2개의 모드가 추가되었다. 피사체에서 뒤로하고 멀리하거나 비행 중 기체의 방향을 바꾸어도 처음 터치 한 방향으로 계속 전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움직임을 기체에 맡겨 조종사는 안전한 모니터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MAVIC PRO에서도 호평받은 자동 추적 기능 (활성 트랙) 또는 화면에 그린 궤적대로 비행하는 "Draw"와 좁은 틈을 통과 할 때 장애물 센서를 비활성화하는 'Narrow'등이 추가되었다. 진행 방향이 표시되는 탭 플라이의 조작 화면은 AR (증강 현실) 화면처럼 보인다. 좁은 틈을 통과시 장애물 센서...